28 10월 ‘한식, 한류의 중심에 서다’… 제2회 한식의 날 대축제 개막

강석호 한식의 날 대축제 추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식의 날 대축제에 참석해주신 국민들과 한식단체 회원 및 관계자, 내빈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한식은 우리나라 고유의 먹거리이며, 소중한 문화자산이자 생활양식”이라며, “한류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고유 음식인 한식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한식의 세계화와 소비증대를 위해서는 국민의 참여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10월은 개천절, 세계한인의날, 한글날, 문화의날 등 우리민족의 숨결이 담긴 문화가 중심이 되는 ‘한문화의 달’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한식의 날’이 없다”며, “10월10일을 한식의 날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국회에 ‘한식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계류 중인데 이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