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6월 진주 교방문화 콘텐츠 개발 머리 맞댄다
경상국립대 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학과장 강인숙)는 18일 오후 1시 30분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교방문화와 문화콘텐츠’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진주시청이 주최하고 한국음식문화재단 내 교방음식문화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진주 교방 문화·예술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다.
학술 심포지엄은 3부로 진행된다.
제1부(좌장 김겸섭 경상국립대 교수)는 ‘교방문화와 예술’이라는 주제로 강경호 경상국립대 교수(교방문화와 문학), 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교방문화와 음식), 강인숙 경상국립대 교수(교방문화와 무용), 임미선 단국대 교수(교방문화와 음악)가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제2부(좌장 백승진 경상국립대 교수)는 ‘교방문화와 콘텐츠’라는 주제로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교방문화의 현대적 전승과 창조), 심승구 한국체대 교수(교방문화와 콘텐츠)가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에는 서유석 경상국립대 교수, 김경은 교방음식문화연구소장, 임수정 경상국립대 교수, 김혜정 경인교대 교수, 홍태한 국가무형문화재 전문위원, 이경엽 목포대 교수가 참가한다.
제3부(좌장 정상박 전 동아대 교수)는 라운드 테이블(종합토론) 시간으로 주제는 ‘미래 지향적인 진주 교방문화 콘텐츠 개발’이다. 진주의 교방문화 전문가인 유영희, 김영숙, 강동욱, 이성수, 고방자 씨가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교환하게 된다.
강인숙 학과장은 “진주 교방문화의 전통을 되살리고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후속 인재 양성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일보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