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6월 진주 ‘교방문화ㆍ문화콘텐츠’ 심포지엄 개최
교방가요 기록ㆍ음식 등 전시
교방문화의 콘텐츠화 기대
진주시는 지난 18일 오후 시청 시민홀에서 ‘교방문화와 문화콘텐츠’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진주시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학과장 강인숙)와 한국음식문화재단(회장 이성수)에서 주관해 심포지엄과 교방가요 기록 및 음식 전시가 함께 이뤄졌다.
학술 심포지엄은 총 3부로 진행됐다. 제1부(좌장 김겸섭 경상국립대 교수)는 ‘교방문화와 예술’이라는 주제로 강경호 경상국립대 교수(교방문화와 문학), 강인숙 경상국립대 교수(교방문화와 무용), 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교방문화와 음식), 임미선 단국대 교수(교방문화와 음악)가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제2부(좌장 백승진 경상국립대 교수)는 ‘교방문화와 콘텐츠’라는 주제로 심승구 한국체대교수(교방문화와 콘텐츠), 허용호 한국예술종합대 교수(교방문화의 현대적 전승과 창조)가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에는 서유석 경상국립대 교수, 임수정 경상국립대 교수, 김경은 교방음식문화연구소 소장, 김혜정 경인교대 교수, 홍태한 국가무형문화재 전문위원, 이경엽 목포대 교수가 참가했다.
제3부(좌장 정상박 전 동아대 교수) 라운드 테이블(종합토론) 시간에는 ‘미래 지향적인 진주 교방문화 콘텐츠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주의 교방문화 전문가인 유영희, 김영숙, 강동욱, 이성수, 고방자 씨가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또한, 심포지엄과 병행해 1867년 정현석 목사가 집필한 ‘교방가요’에 기록된 진주 교방에 자료와 교방 음식을 함께 전시해 교방문화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